강원 신규 확진 164명…전날보다 45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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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전날보다 45명 줄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64명이다.
지역별로는 춘천 45명, 원주 41명, 고성 16명, 강릉 14명, 속초 11명, 횡성 7명, 평창·화천 각 6명, 홍천 5명, 철원 4명, 동해·태백·삼척·영월 각 2명 정선 1명이다.
양구, 인제, 양양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9천259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64명이다.
지역별로는 춘천 45명, 원주 41명, 고성 16명, 강릉 14명, 속초 11명, 횡성 7명, 평창·화천 각 6명, 홍천 5명, 철원 4명, 동해·태백·삼척·영월 각 2명 정선 1명이다.
양구, 인제, 양양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9천259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