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이 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이 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서상민 클레이튼(KLAY) 재단 이사장은 "개편된 KLAY의 신규 토크노믹스가 4월 22일경 네트워크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 이사장은 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클레이튼 기자 간담회에서 "초기 발행 미유통 물량 52.81억개 KLAY를 4월 내 우선적으로 소각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잔여 미유통 수량인 20억개 또한 'KLAY 가치 제고 리저브'로서 거버넌스 카운슬(GC)과 함께 활용처를 찾지 못할 시 3년 내 전량 소각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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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