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35명 확진, 1천명 아래 안정세 지속…4개 군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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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5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35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
확진자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날 630명보다 395명이 감소해 19일 연속 1천명 아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56명, 김해 40명, 양산 28명, 산청 23명, 거제 18명, 진주 17명, 통영 14명, 밀양 13명, 고성 11명, 사천 8명, 하동 3명, 합천 2명, 창녕·남해 각 1명이다.
함안, 의령, 거창, 함양에서는 확진자가 없었다.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를 기록했다.
6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6.2%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3만5천695명(입원 치료 30명, 재택 치료 3천517명, 퇴원 183만244명, 사망 1천904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
확진자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날 630명보다 395명이 감소해 19일 연속 1천명 아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56명, 김해 40명, 양산 28명, 산청 23명, 거제 18명, 진주 17명, 통영 14명, 밀양 13명, 고성 11명, 사천 8명, 하동 3명, 합천 2명, 창녕·남해 각 1명이다.
함안, 의령, 거창, 함양에서는 확진자가 없었다.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를 기록했다.
6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6.2%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3만5천695명(입원 치료 30명, 재택 치료 3천517명, 퇴원 183만244명, 사망 1천904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