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일상 속 생활문화 공간 '아트 벙커' 20곳 조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시는 일상의 문화예술 거점인 '생활문화 아트 벙커'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으로 공공, 민간의 유휴 시설을 강습, 공연, 전시, 발표 등이 이뤄지는 주민 주도 생활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를 통해 20여곳을 선정해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공간을 보유하고, 지역과 공유할 의지가 있는 민간단체 또는 3인 이상 주민 모임에 1곳당 1천만원 안팎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오는 8일 시청 무등홀에서 아트 벙커 운영에 관심 있는 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으로 공공, 민간의 유휴 시설을 강습, 공연, 전시, 발표 등이 이뤄지는 주민 주도 생활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를 통해 20여곳을 선정해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공간을 보유하고, 지역과 공유할 의지가 있는 민간단체 또는 3인 이상 주민 모임에 1곳당 1천만원 안팎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오는 8일 시청 무등홀에서 아트 벙커 운영에 관심 있는 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