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재단, GC 투표 종료…리저브 물량 52억KLAY 소각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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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KLAY) 재단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KLAY 토크노믹스 개편안이 거버넌스카운슬(GC) 투표를 통과함에 따라 초기 발행 리저브 물량 74억7800만 KLAY 중 사용처를 찾지 못한 52억8100만 KLAY가 소각된다"고 1일 밝혔다.
클레이튼은 "이번 개편안 투표에는 31개 GC 중 26개 GC가 참여했으며, 참여한 이들 전원이 찬성함으로써 제안이 통과됐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라 클레이튼은 3월부터 토크노믹스를 전반적으로 개편해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이번 개편안 통과에 따라 'KLAY 가치 제고 리저브'로 설정된 남은 20억 KLAY는 클레이튼의 사용처를 만들거나 직접 소각해 유통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일에만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클레이튼은 "이번 개편안 투표에는 31개 GC 중 26개 GC가 참여했으며, 참여한 이들 전원이 찬성함으로써 제안이 통과됐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라 클레이튼은 3월부터 토크노믹스를 전반적으로 개편해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이번 개편안 통과에 따라 'KLAY 가치 제고 리저브'로 설정된 남은 20억 KLAY는 클레이튼의 사용처를 만들거나 직접 소각해 유통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일에만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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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