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관광 활성화 이끌 지역관광추진조직 21곳 선정 입력2023.02.28 08:21 수정2023.02.28 08: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이끌 '지역관광추진조직'(DMO)으로 21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DMO는 지역주민과 업계,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공모를 통해 협동조합이레, 거제섬도 등 15곳을 선정했고 지자체 추천과 성과 평가를 통해 각각 5곳, 1곳을 지정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DMO에 최대 2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주고 지역관광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뱅크, 증권사 IRP 혜택 비교하기 서비스 출시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증권사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신설할 때 제공하는 혜택을 비교할 수 있는 '증권사 IRP 혜택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 2 '오프로더 아이콘'의 귀환…'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G-클래스 고성능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G-클래스는 지난달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2012년 국내 첫 출시 ... 3 "내년 1월 미국서 공개"…삼성 기술력 증명한 '이 제품'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프로젝터 제품이 8K 협회로부터 프로젝터 표준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8K 협회는 8K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주요 기업 20여곳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삼성전자는 13일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