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133명…이틀 연속 100명대 지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27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3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38명, 춘천 27명, 강릉 20명, 속초·영월 각 8명, 홍천 7명, 철원 5명, 횡성 4명, 동해·인제 3명, 평창·화천·양구 2명, 삼척·정선·고성·양양 각 1명이다.
태백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루 전보다는 32명이 줄었으나 일주일 전보다는 5명이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7천328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1천305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1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2.6%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27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3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38명, 춘천 27명, 강릉 20명, 속초·영월 각 8명, 홍천 7명, 철원 5명, 횡성 4명, 동해·인제 3명, 평창·화천·양구 2명, 삼척·정선·고성·양양 각 1명이다.
태백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루 전보다는 32명이 줄었으나 일주일 전보다는 5명이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7천328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1천305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1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2.6%로 파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