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86명 확진…하루 전보다 1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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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6명 발생했다.
하루 전(450명)보다 164명 줄었다.
1주일 전(394명)과 비교하면 108명이 감소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65명, 충주 28명, 음성 22명, 제천 19명, 진천 17명, 보은 9명, 옥천 8명, 증평 7명, 단양 5명, 영동 4명, 괴산 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5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4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없다.
재택치료자는 1천786명이다.
청주에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3명(70대, 80대, 80대 각각 1명)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5천375명, 누적 사망자는 1천23명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450명)보다 164명 줄었다.
1주일 전(394명)과 비교하면 108명이 감소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65명, 충주 28명, 음성 22명, 제천 19명, 진천 17명, 보은 9명, 옥천 8명, 증평 7명, 단양 5명, 영동 4명, 괴산 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5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4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없다.
재택치료자는 1천786명이다.
청주에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3명(70대, 80대, 80대 각각 1명)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5천375명, 누적 사망자는 1천2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