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2일 낮까지 258명 확진…1주 전보다 81명 감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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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2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25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주 전인 지난 15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339명보다 81명 줄어든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1만4천682명으로 집계됐다.
21일에는 하루 802명이 확진돼 1주 전인 지난 14일 확진자 978명보다 17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2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8.8%를 기록했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3천957명이다.
/연합뉴스
1주 전인 지난 15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339명보다 81명 줄어든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1만4천682명으로 집계됐다.
21일에는 하루 802명이 확진돼 1주 전인 지난 14일 확진자 978명보다 17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2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8.8%를 기록했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3천95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