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관 전 경남도의원, 창녕군수 보궐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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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관 전 경남도의원이 4월 5일 치러지는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권 전 도의원은 22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앞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지난 6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권 전 도의원은 "경기침체, 인구감소라는 어려운 시기에 창녕은 '리더십 부재'라는 엄중한 상황을 겪고 있다"며 "그동안 쌓은 경륜과 능력으로 창녕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창녕군의원을 거쳐 경남도의원 재선을 했다.
22일 기준 창녕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정당·무소속 후보를 포함해 9명에 이른다.
/연합뉴스
권 전 도의원은 22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앞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지난 6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권 전 도의원은 "경기침체, 인구감소라는 어려운 시기에 창녕은 '리더십 부재'라는 엄중한 상황을 겪고 있다"며 "그동안 쌓은 경륜과 능력으로 창녕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창녕군의원을 거쳐 경남도의원 재선을 했다.
22일 기준 창녕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정당·무소속 후보를 포함해 9명에 이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