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정원박람회 개최 독일 견학…교류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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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오는 18~24일 2023 연방정원박람회 개최지인 독일을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노관규 시장,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 3명, 순천시 관계자 5명은 독일연방정원박람회 개최 도시인 독일 만하임을 비롯해 정원 도시로 유명한 슈투트가르트, 프라이부르크, 뒤셀도르프, 본을 차례로 방문한다.
만하임에서는 박람회 준비 상황을 둘러보고 상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공원·도심 숲 등 조성을 통해 도심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현장을 둘러보고 미래형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선진사례를 배운다는 구상이다.
2023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오천그린광장,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
노관규 시장,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 3명, 순천시 관계자 5명은 독일연방정원박람회 개최 도시인 독일 만하임을 비롯해 정원 도시로 유명한 슈투트가르트, 프라이부르크, 뒤셀도르프, 본을 차례로 방문한다.
만하임에서는 박람회 준비 상황을 둘러보고 상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공원·도심 숲 등 조성을 통해 도심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현장을 둘러보고 미래형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선진사례를 배운다는 구상이다.
2023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오천그린광장,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