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248명…전날보다 2배가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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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이 전날보다 2배가량 늘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48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85명, 춘천 43명, 강릉 40명, 태백 13명, 홍천·영월 각 11명, 동해 9명, 삼척 7명, 속초 6명, 횡성·철원 각 4명, 정선·양구·인제 각 3명, 평창·화천 각 2명, 고성·양양 각 1명이다.
전날보다 120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41명 줄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6천65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19개 중 1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6%다.
/연합뉴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48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85명, 춘천 43명, 강릉 40명, 태백 13명, 홍천·영월 각 11명, 동해 9명, 삼척 7명, 속초 6명, 횡성·철원 각 4명, 정선·양구·인제 각 3명, 평창·화천 각 2명, 고성·양양 각 1명이다.
전날보다 120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41명 줄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6천65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19개 중 1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6%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