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휴일 281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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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지난 19일 광주·전남에서 28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 136명, 전남 14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1명 나왔으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6명, 전남 9명으로 파악됐다.
전남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7곳에서 13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목포 21명, 순천 20명, 여수 19명, 무안·영광 15명, 화순 10명 등이다.
/연합뉴스
2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 136명, 전남 14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1명 나왔으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6명, 전남 9명으로 파악됐다.
전남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7곳에서 13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목포 21명, 순천 20명, 여수 19명, 무안·영광 15명, 화순 10명 등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