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된 닐 모한(Neal Mohan)이 웹3에 친화적인 인물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닐 모한 CEO는 유튜브의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역임하며 메타버스 기반 콘텐츠 경험 및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통한 콘텐츠 토큰화 등의 기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웹3는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며 "블록체인과 NFT 등의 기술이 창작자와 팬들 간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신임 CEO, 웹3 친화적…NFT 통한 수익 창출 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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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