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35명 확진, 사망 3명…감염지수 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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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5명 발생했다.
하루 전(394명)보다 59명 적고, 1주일 전(408명)과 비교하면 73명 줄었다.
17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99명, 충주 42명, 음성 27명, 제천 20명, 증평 12명, 옥천 8명, 진천 7명, 단양 6명, 괴산·영동 각 5명, 보은 4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천898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6이다.
이 지수가 1 이하면 확진자 감소를 의미한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3천512명, 관련 사망자는 3명(60대 2명, 50대 1명) 늘어 1천17명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394명)보다 59명 적고, 1주일 전(408명)과 비교하면 73명 줄었다.
17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99명, 충주 42명, 음성 27명, 제천 20명, 증평 12명, 옥천 8명, 진천 7명, 단양 6명, 괴산·영동 각 5명, 보은 4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천898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6이다.
이 지수가 1 이하면 확진자 감소를 의미한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3천512명, 관련 사망자는 3명(60대 2명, 50대 1명) 늘어 1천1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