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중심정책 46개 과제에 231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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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올해 231억원을 들여 청년중심정책 46개 과제를 추진한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문화예술창작촌 활성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운영 등 9개 사업에 27억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분야는 17억원을 들여 청년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 구직단념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 14개 사업을 벌인다. 복지·경제 분야는 청년주거급여 분리 지급, 청년월세 한시 지원, 1인 가구 청년 사회관계망 형성, ‘키즈와 맘’ 청년몰 활성화 등 13개 사업에 184억원을 배정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활력도시, 청년이 강한 남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문화예술창작촌 활성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운영 등 9개 사업에 27억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분야는 17억원을 들여 청년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 구직단념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 14개 사업을 벌인다. 복지·경제 분야는 청년주거급여 분리 지급, 청년월세 한시 지원, 1인 가구 청년 사회관계망 형성, ‘키즈와 맘’ 청년몰 활성화 등 13개 사업에 184억원을 배정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활력도시, 청년이 강한 남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