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동화 같은 상상력이 펼쳐지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어린이와 함께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 3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 그림대회’는 환경에 대한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표현된 그림 작품에 대한 공모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어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3회를 맞이했다. 올해의 주제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숲 속 여행’이며, 푸른 숲에서 동물들과 함께 여행하는 아이들의 동화 같은 상상력을 공모 받는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2일(일)까지며 전국 어린이 대상, 유치부(3~7세)와 초등부 저학년(8~10세)으로 각각 나누어 접수 받는다. 8절지에 직접 그린 그림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아토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개인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미술학원 등 단체도 응모 가능하다.

수상작품은 미술 전문가의 블라인드 평가를 거쳐 주제 적합성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 총 107점을 공정하게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뛰어난 창의력을 보인 대상 1인의 작품은 장학금 100만원과 함께 기획세트 내 작품 카드, 본인 작품이 새겨진 굿즈 및 상장이 증정된다. 최우수 2인과 우수상 4인에게는 각각 상장과 함께 본인 작품이 새겨진 굿즈 외에도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10만원 권이 각각 주어진다. 또한, 상상화가 20명, 그린화가 80명을 선정해 아토팜 제품과 본인 작품이 새겨진 굿즈를 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네오팜샵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만의 순수한 상상력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해에도 그린 그림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아토팜은 올해에도 그림대회를 포함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3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토팜의 ‘아이러브그린’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atopalm_i_love_green) 및 아토팜 홈페이지(www.atopalm.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토팜은 2019년부터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21년부터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를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오프라인 전시회, 그린 조명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아동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2022 서울 후원 감사의 날' 시상식에서 결연사업 유공기업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