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03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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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12일 하루 30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0만7천323명이 됐다고 13일 밝혔다.
1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 5명, 60대 4명, 50대 1명, 3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29.2%, 일반병상 가동률은 8.6%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2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5천456명이다.
/연합뉴스
1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 5명, 60대 4명, 50대 1명, 3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29.2%, 일반병상 가동률은 8.6%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2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5천45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