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41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43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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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1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41명 추가됐다고 12일 밝혔다.
모두 지역 감염자다.
전체 확진자 수는 전날 984보다 43명 감소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를 보면 창원 322명, 김해 134명, 양산 114명, 진주 97명, 거제 72명, 고성 41명, 사천 32명, 통영 27명, 밀양 26명, 창녕 20명, 산청 12명, 거창 9명, 의령 8명, 함양 7명, 하동 6명, 남해 5명, 합천 5명, 함안 4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64명(누적 사망률 0.1%)을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이다.
12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2.7%, 동절기 추가 접종률(11일 0시 기준)은 11.3%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2만825명(입원 치료 42명, 재택치료 6천483명, 퇴원 181만2천436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
모두 지역 감염자다.
전체 확진자 수는 전날 984보다 43명 감소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를 보면 창원 322명, 김해 134명, 양산 114명, 진주 97명, 거제 72명, 고성 41명, 사천 32명, 통영 27명, 밀양 26명, 창녕 20명, 산청 12명, 거창 9명, 의령 8명, 함양 7명, 하동 6명, 남해 5명, 합천 5명, 함안 4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64명(누적 사망률 0.1%)을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이다.
12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2.7%, 동절기 추가 접종률(11일 0시 기준)은 11.3%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2만825명(입원 치료 42명, 재택치료 6천483명, 퇴원 181만2천436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