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일본 라이브 투어 돌입…10개 도시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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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가 11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23 ∼클래식∼'(TOHOSHINKI LIVE TOUR 2023 ~CLASSYC~)에 돌입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동방신기는 아이치, 히로시마, 후쿠오카, 후쿠이, 미야기, 사이타마, 홋카이도, 니가타, 오사카, 도쿄 등 10개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공연을 펼친다.
이번 투어는 2020년 이후 약 3년 1개월 만의 일본 콘서트 투어다.
SM은 "동방신기의 탁월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동방신기는 아이치, 히로시마, 후쿠오카, 후쿠이, 미야기, 사이타마, 홋카이도, 니가타, 오사카, 도쿄 등 10개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공연을 펼친다.
이번 투어는 2020년 이후 약 3년 1개월 만의 일본 콘서트 투어다.
SM은 "동방신기의 탁월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