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기업연합회·서울과기대, 청년 취업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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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KOFA 대표 "우수 인재 매칭되도록 노력"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청년 일자리 활성화와 취업 지원, 대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학기제 활성화, 캠퍼스 리쿠르팅 및 우수 인재 추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5월 초에는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KOFA와 서울과기대가 주관하는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와 취업 특강을 열 계획이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채용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철 KOFA 대표는 "주한 외국계 기업과 국내 글로벌기업에 우수 인재가 매칭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협약으로 두 기관은 청년 일자리 활성화와 취업 지원, 대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학기제 활성화, 캠퍼스 리쿠르팅 및 우수 인재 추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5월 초에는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KOFA와 서울과기대가 주관하는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와 취업 특강을 열 계획이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채용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철 KOFA 대표는 "주한 외국계 기업과 국내 글로벌기업에 우수 인재가 매칭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