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966명 코로나19 확진…감염자 1명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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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7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66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또 감염자 1명이 치료 중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54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1천명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31일 1천126명, 지난 1일 937명, 2일 742명, 3일 749명, 4일 827명, 5일 300명, 6일 78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6만1천729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5천217명이다.
인천의 중증 환자 지정 병상은 107개 중 24개(가동률 22.4%)가, 준 중환자 지정 병상은 239개 중 49개(가동률 20.5%)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연합뉴스
또 감염자 1명이 치료 중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54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1천명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31일 1천126명, 지난 1일 937명, 2일 742명, 3일 749명, 4일 827명, 5일 300명, 6일 78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6만1천729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5천217명이다.
인천의 중증 환자 지정 병상은 107개 중 24개(가동률 22.4%)가, 준 중환자 지정 병상은 239개 중 49개(가동률 20.5%)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