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발전설비 무고장·무사고 달성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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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은 7일 부산 본사에서 본사 경영진 및 사업소 설비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발전 운영전략 및 무고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설비고장을 방지하고 비상 상황 시 전 직원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이를 위해 전사업소 매뉴얼 정비, 회사주도 자율학습형 기술 역량 강화 체계 구축, 빅데이터를 활용한 설비 이상징후 조기 파악 등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최고 발전회사 도약을 위한 전사 발전설비 소내 전력 절감 등 에너지다이어트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현황을 점검했으며, 올해 영업이익 개선을 위한 세부 운영전략을 수립했다.
/연합뉴스
이날 회의는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설비고장을 방지하고 비상 상황 시 전 직원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이를 위해 전사업소 매뉴얼 정비, 회사주도 자율학습형 기술 역량 강화 체계 구축, 빅데이터를 활용한 설비 이상징후 조기 파악 등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최고 발전회사 도약을 위한 전사 발전설비 소내 전력 절감 등 에너지다이어트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현황을 점검했으며, 올해 영업이익 개선을 위한 세부 운영전략을 수립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