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 공동 설립사 '이머전트 피델리티', 챕터 11 파산 신청
이머전트 피델리티는 5600만주의 로빈후드마켓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FTX 채권자들은 해당 회사를 통해 자산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보인 바 있다.
현재 SBF는 이머전트 피델리티의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10%는 게리 왕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현재 회사 측이 주장하는 부채가 무엇인지는 불분명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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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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