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주, 차익 실현 매물 나오며 급락(종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초부터 크게 오른 증권주들이 3일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70% 하락한 3천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증권도 10.12% 떨어진 888원에 마감했다.
두 종목은 이달 1일 주가가 10∼15%가량 급등했다.
이에 따라 이날은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도 물량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투자증권과 SK증권뿐 아니라 유진투자증권(-3.69%), 상상인증권(-3.68%), 다올투자증권(-2.68%) 등도 약세를 보였다.
이에 증권업지수도 0.56% 하락했다.
/연합뉴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70% 하락한 3천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증권도 10.12% 떨어진 888원에 마감했다.
두 종목은 이달 1일 주가가 10∼15%가량 급등했다.
이에 따라 이날은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도 물량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투자증권과 SK증권뿐 아니라 유진투자증권(-3.69%), 상상인증권(-3.68%), 다올투자증권(-2.68%) 등도 약세를 보였다.
이에 증권업지수도 0.56% 하락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