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천146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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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일 하루 1천14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9만7천892명이 됐다고 3일 밝혔다.
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2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5명, 70대 9명, 60대 4명, 50대 2명, 4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3.8%, 일반병상 가동률은 19.3%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723명이다.
/연합뉴스
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2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5명, 70대 9명, 60대 4명, 50대 2명, 4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3.8%, 일반병상 가동률은 19.3%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72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