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916명 신규 확진…사망자 4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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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16명 더 나왔다.
2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916명(해외유입 1명) 증가한 131만8천515명이다.
신규 사망자 규모는 지난주 같은 요일 1천416명 대비 35.3% 줄어든 것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계는 1천943명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4천847명,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7.6%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백신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10.2%로 전국 평균 12.0%에 비해 다소 낮은 상태다.
/연합뉴스
2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916명(해외유입 1명) 증가한 131만8천515명이다.
신규 사망자 규모는 지난주 같은 요일 1천416명 대비 35.3% 줄어든 것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계는 1천943명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4천847명,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7.6%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백신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10.2%로 전국 평균 12.0%에 비해 다소 낮은 상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