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입력2023.01.30 00:01 수정2023.01.30 0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원 등 경남 17곳 건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30일 오전 2시를 기해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창원 등 17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후곤 전 고검장 "계엄 조치 명백한 범죄…법적 책임 물어야" 김후곤 전 서울고검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조치와 관련해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전 고검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리 이익형량을 해봐도 국회의 권한 남용에 대한 대... 2 탄핵 사실상 무산 순간…촛불집회 "하야하라"·맞불집회 "환호" 비상계엄 사태로 빚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표결에 앞서 '김건희 특검' 투표가 이뤄진 7일 저녁 5시 45분께 여의도와 광화문 탄핵 찬반 시민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김건희 특검... 3 '퇴진 집회' 인파 몰려…5호선 여의도역 무정차 통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국회 앞에 인파가 급격히 불어나면서 인근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은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7일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5시부로 5호선 여의도역 상하선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