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위터 계정 해킹 피해를 입은 NFT 프로젝트 아주키가 공식 계정을 복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키 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 팀은 계정을 복구했다. 악성 트윗과 링크는 모두 삭제됐으며, 트위터 계정은 2FA 인증 앱을 사용해 보호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어 "우리는 모든 공지사항을 디스코드, 트위터, 아주키닷컴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며 "의심스러울 땐 디스코드의 아주키 모더레이터 팀을 찾아달라"고 강조했다.
'해킹 피해' 아주키, 공식 트위터 계정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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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