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림청, 올해 190억 들여 공·사유림 1천700㏊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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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90억원을 투입해 전북, 전남, 경남지역의 공유림과 사유림 1천773㏊를 사들일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산림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으로 지정된 산림으로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곳을 우선 매수한다.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이 있었거나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 등은 제외한다.
서부산림청은 산림의 공익기능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공유림과 사유림을 사들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산림청 산하의 5개 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대상은 산림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으로 지정된 산림으로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곳을 우선 매수한다.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이 있었거나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 등은 제외한다.
서부산림청은 산림의 공익기능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공유림과 사유림을 사들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산림청 산하의 5개 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