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내일 수도권 대설특보시 출퇴근 전철 22회 추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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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6일 수도권 지역에 대설 특보가 발령되면 출·퇴근 시간대 전철을 22회 추가 운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출근 시간대는 1호선·3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경강선 등 6개 노선에서 총 15회, 퇴근 시간대는 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강선 등 4개 노선에서 총 7회를 추가 운행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폭설이 내릴 경우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를 완화하는 등 시민 편의를 위해 수도권 전철을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출근 시간대는 1호선·3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경강선 등 6개 노선에서 총 15회, 퇴근 시간대는 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강선 등 4개 노선에서 총 7회를 추가 운행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폭설이 내릴 경우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를 완화하는 등 시민 편의를 위해 수도권 전철을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