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7기 SNS 서포터즈 본격 활동…총 30명
제7기 삼척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발대식이 25일 강원 삼척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제7기 삼척시 SNS 서포터즈는 총 30명이다.

최저 21세부터 최고 6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은 물론 폭넓은 직업군으로 구성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도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 운영 등 온라인 시정 홍보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