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설 연휴 마지막 날 1천여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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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천여명을 기록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46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감염됐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67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남지역도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17명이다.
지역별로는 순천 140명, 여수 129명, 목포 103명 등이다.
집단 감염 사례는 관내 21개 요양 병원·시설에서 44명이 확진됐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설 연휴 22~23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1천명 아래로 줄었지만, 연휴 마지막 날 다시 하루 1천명대 이상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46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감염됐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67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남지역도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17명이다.
지역별로는 순천 140명, 여수 129명, 목포 103명 등이다.
집단 감염 사례는 관내 21개 요양 병원·시설에서 44명이 확진됐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설 연휴 22~23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1천명 아래로 줄었지만, 연휴 마지막 날 다시 하루 1천명대 이상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