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94명 신규 확진…병상 가동률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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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 76명, 남구 128명, 동구 67명, 북구 137명, 울주군 86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4만2천483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22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29.3%이다.
울산 지역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이달 첫 주(5∼11일) 1천281명에서 최근 1주(18∼24) 553명으로 낮아졌다.
/연합뉴스
구·군별로 보면 중구 76명, 남구 128명, 동구 67명, 북구 137명, 울주군 86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4만2천483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22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29.3%이다.
울산 지역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이달 첫 주(5∼11일) 1천281명에서 최근 1주(18∼24) 553명으로 낮아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