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에 강풍주의보…인천·강화에 한파경보 유지 입력2023.01.24 11:59 수정2023.01.24 1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24일 낮 12시를 기해 옹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통상 사람이 바람을 안고 걷기 어려울 정도다. 인천·강화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 약속 후 안전 귀가하세요"…서울시, 심야 택시 1000대 투입 연말 이어지는 약속으로 늦은 밤 귀가하는 시민이 늘면서 서울시가 시민들의 안전 귀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심야 택시 1000대를&... 2 수원서 세입자 뒤통수쳐 760억원 전세사기친 주범 '징역 15년' 무자본 갭투자로 피해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700억원 넘는 전세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수원 일가족 전세 사기' 주범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법정최고형이다.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 3 계엄 사태에 입 연 '택시운전사' 출연 독일 배우 "과거 일인 줄"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독일 배우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