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21명 신규 확진…일주일 전보다 592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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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이어갔다.
24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21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18명이 늘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592명이 감소했다,
지역 별로는 원주 68명, 강릉 56명, 춘천 51명, 동해 30명, 정선 19명, 홍천 18명, 삼척 14명, 속초 10명, 화천 9명, 양구와 태백 각 7명, 인제 6명, 영월·평창·양양 각 5명, 고성과 횡성 각 4명, 철원 3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8만5천25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36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0.3%다.
/연합뉴스
24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21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18명이 늘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592명이 감소했다,
지역 별로는 원주 68명, 강릉 56명, 춘천 51명, 동해 30명, 정선 19명, 홍천 18명, 삼척 14명, 속초 10명, 화천 9명, 양구와 태백 각 7명, 인제 6명, 영월·평창·양양 각 5명, 고성과 횡성 각 4명, 철원 3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8만5천25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36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0.3%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