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곳 한파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3일 오후 11시를 기해 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거창·합천·함양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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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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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창원ㆍ김해ㆍ양산ㆍ진│ 23일 21:00 │
│ 주의보 │주ㆍ거제ㆍ통영ㆍ사천│ │
│ │ㆍ밀양ㆍ함안ㆍ창녕ㆍ│ │
│ │거창ㆍ고성ㆍ하동ㆍ합│ │
│ │천ㆍ남해ㆍ함양ㆍ산청│ │
│ │ ㆍ의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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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 │ 창원ㆍ김해 │ 20일 10:00 │
│ 주의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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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랑 │ 남해동부바깥먼바다 │ 22일 21:00 │
│ 주의보 ├──────────┼──────────┤
│ │ 남해동부안쪽먼바다 │ 23일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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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