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우산동에서 산불…10여 분 만에 진화 입력2023.01.21 14:56 수정2023.01.21 14: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1시 4분께 강원 원주시 우산동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과 소방은 10여 명의 인력과 4대의 진화 장비를 투입해 초기에 불씨를 잡아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 산림 당국은 0.01㏊ 미만의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대상에 인천시·강화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 효율성이 뛰어난 지자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2 [속보]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장서우 기자 3 [속보]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