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3.01.20 10:07
수정2023.01.20 10:07
기상청은 20일 오후 6시를 기해 거창·합천·함양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창원·김해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weather_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