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74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20명
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15일 하루 77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6만9천556명이 됐다고 16일 밝혔다.

1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0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8명, 70대 3명, 60대 5명, 50대 3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3.8%, 일반병상 가동률은 21.6%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82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4천73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