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592명 추가 확진…백신 동절기 추가 접종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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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92명 더 나왔다.
16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29만9천624명으로 전날보다 592명(해외유입 2명) 늘었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계는 1천910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1.7%로 확보 병상 227개 중 72개가 가동 중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7천882명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예방 백신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9.6%로 전국 평균 11.4%에 비해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있다.
/연합뉴스
16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29만9천624명으로 전날보다 592명(해외유입 2명) 늘었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계는 1천910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1.7%로 확보 병상 227개 중 72개가 가동 중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7천882명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예방 백신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9.6%로 전국 평균 11.4%에 비해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