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1일 낮 1천178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감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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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0일 하루 3천61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11일에는 오후 2시까지 1천178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75만9천682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같은 시간대 2천44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800여 명 줄어든 수치다.
1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8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8명, 60대 4명, 50대 1명, 40대 3명, 3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8.3%, 일반병상 가동률은 25.2%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5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천738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8천752명이다.
/연합뉴스
11일에는 오후 2시까지 1천178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75만9천682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같은 시간대 2천44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800여 명 줄어든 수치다.
1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8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8명, 60대 4명, 50대 1명, 40대 3명, 3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8.3%, 일반병상 가동률은 25.2%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5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천738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8천752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