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평양 일교차 15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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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1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오후까지 갰다가 저녁부터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로 평년보다 1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6도까지 오르겠다고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5, 10
▲ 중강 : 구름 많음, -1, 20
▲ 해주 : 구름 많음, 5, 10
▲ 개성 : 구름 많음, 6, 10
▲ 함흥 : 구름 많음, 12, 20
▲ 청진 : 구름 많음, 6, 1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오후까지 갰다가 저녁부터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로 평년보다 1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6도까지 오르겠다고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5, 10
▲ 중강 : 구름 많음, -1, 20
▲ 해주 : 구름 많음, 5, 10
▲ 개성 : 구름 많음, 6, 10
▲ 함흥 : 구름 많음, 12, 20
▲ 청진 : 구름 많음, 6,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