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929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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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8일 하루 92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5만193명이 됐다고 9일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1천177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200여 명 줄어든 수치다.
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1명, 70대 7명, 60대 2명, 50대 2명, 40대 1명, 30대 1명, 10세 미만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7.9%, 일반병상 가동률은 25.9%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4명이 숨졌다.
80세 이상 2명, 60대 1명, 40대 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26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1천366명이다.
/연합뉴스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1천177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200여 명 줄어든 수치다.
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1명, 70대 7명, 60대 2명, 50대 2명, 40대 1명, 30대 1명, 10세 미만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7.9%, 일반병상 가동률은 25.9%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4명이 숨졌다.
80세 이상 2명, 60대 1명, 40대 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26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1천36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