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설 성수품 가격대책반 운영 입력2023.01.05 18:01 수정2023.01.06 00:5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설 명절 물가안정에 나섰다. 사과·배·소고기 등 성수품 공급을 집중적으로 늘리고,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축산물 등 주요 품목은 가격 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관리에 들어가는 한편, 동백전 설맞이 이벤트와 직거래장터 개설 등으로 시민의 물가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11조 투입 '제조혁신 시즌 2' 경상남도가 소형모듈원자로(SMR),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 첨단산업을 육성해 도를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중심지로 키운다.경상남도는 민선 8기의 산업 육성 방향과 분야별 육성대책을 담은 ‘G-리스타트(R... 2 부산 영도 선박공장의 변신…'아르떼뮤지엄' 들어선다 부산 향토기업 제일그룹이 디지털 디자인 전문기업 디스트릭트코리아와 영도구에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유치했다. 제일그룹은 아르떼뮤지엄이 들어서는 수리 조선소 일대가 원도심... 3 울주군-동서발전, 폐목재로 '친환경' 전기 생산 울산 울주군은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가정에서 버려지는 가구 등 생활 폐목재를 바이오매스 발전소 연료(우드칩)로 재활용한다.생활 폐목재의 연료 자원화 협약을 맺은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울주군은 이번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