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CEO와 원활한 소통 및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올 초부터 시작한 안감찬 은행장의 ‘현장 경영 4만km’의 연장선 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서 안 행장과 지역 기업인들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3고(高) 지속에 따른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현안과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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