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3대, 진화 인력 90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은 뒤 뒷불을 감시하고 있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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