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베스트 파트너 5인, 장중 유튜브 라이브 전격 편성
연준의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최근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심화하며 개인 투자자의 걱정도 깊어지고 있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고충 해결을 위해 한국경제TV 증권 정보 플랫폼 '와우넷'의 베스트 주식 파트너 5인과 함께 평일 오전 8시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 라이브 증시 분석을 진행한다.

본 방송은 ▲신현식 [오늘장 뭐 사지?_장전 국내외 증시 동향 분석과 오늘장 단타 공략주] ▲하창봉 [양봉선생!_당일 시장을 움직이는 양봉 종목들 집중 분석] ▲박한샘 [1:1 주식과외_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시장 이슈를 꼼꼼히 파헤쳐보는 시간] ▲박찬홍 [마지막 승부주_직장인들을 위한 장 마감 전 종가배팅] 등 장중 다양한 관점에서 증시 이슈를 분석하고 당일 유망 종목에 대한 심층 리뷰가 진행된다.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최근 100만 명을 넘어섰다. 케이블 경제방송 유튜브 채널 가운데 100만 구독자 고지를 밟은 것은 한국경제TV가 처음이다. 한경미디어그룹 전체 유튜브 채널로 범위를 넓혀도 양상은 동일하다. 와우넷(37만 4000명), 한국경제TV(구독자 100만 명)를 필두로 한경글로벌마켓(38만 8000명), 집코노미(32만 6000명), 한경코리아마켓(23만 7000명), 돈립만세(15만 7000명) 등의 독립 채널들이 모두 탄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전체 구독자를 합치면 300만 명에 육박한다.

시청 방법은 유튜브에서 `한국경제TV`를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조홍희기자 hh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