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351명 확진, 이틀 연속 소폭 감소세…위중증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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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3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3천351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24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들이다.
전날 3천816명보다 465명이 줄어들어 이틀 연속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시·군별로 창원 1천79명, 김해 542명, 진주 435명, 양산 417명, 사천 188명, 거제 186명, 밀양 92명, 창녕 63명, 통영 53명, 하동 52명, 함안 40명, 남해·합천 각 36명, 거창 34명, 함양 33명, 산청 27명, 고성 23명, 의령 15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 중 숨진 사람은 없었다.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5%다.
24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50.9%, 4차 백신 접종률은 15.1%다.
도내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9만4천788명(입원 55명, 재택치료 1만7천449명, 퇴원 157만5천70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들이다.
전날 3천816명보다 465명이 줄어들어 이틀 연속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시·군별로 창원 1천79명, 김해 542명, 진주 435명, 양산 417명, 사천 188명, 거제 186명, 밀양 92명, 창녕 63명, 통영 53명, 하동 52명, 함안 40명, 남해·합천 각 36명, 거창 34명, 함양 33명, 산청 27명, 고성 23명, 의령 15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 중 숨진 사람은 없었다.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5%다.
24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50.9%, 4차 백신 접종률은 15.1%다.
도내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9만4천788명(입원 55명, 재택치료 1만7천449명, 퇴원 157만5천70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