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주당 0.05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2 11:16 수정2022.11.22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양행은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신주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신주 배정기준일은 2023년 1월 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3년 1월 20일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중공업, 셔틀탱커 2척 수주 계약 체결[주목 e공시] 삼성중공업은 오세아이나 지역 선주와 셔틀탱커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3466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5.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다.차은... 2 LG화학, 미국 테네시주에 양극재 공장 설립[주목 e공시] LG화학은 미국 테네시주에 양극재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22일 공시했다.LG화학은 2027년까지 3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연간 12만톤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설립하기로 미국 테네시주 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3 故 유일한 박사 '한국기업거버넌스 대상' 자본시장 발전과 기업 거버넌스(지배구조) 개선을 이끈 개인이나 단체를 포상하는 ‘한국기업 거버넌스 대상’이 제정됐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거버넌스...